제1회 해사 사이버보안 육/해상 합동 비상대응훈련
“2023년 10월 31일 시행 완료”
국내·외 선박관리사 최초로 해사 사이버보안 관련 육/해상 합동비상대응훈련 시행
HMM오션서비스(대표이사 석한징)는 급변하는 디지털화 환경속에서 해사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도적인 대응 체계구축과 시스템 마련을 위해 해사 사이버보안 육/해상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국내외 선박관리사 최초로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HMM오션서비스는 해사 사이버보안 육/해상 합동 비상대응 훈련은 선박 주요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운항지연 및 기기손상 없이 복구를 하기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개최된 비상대응훈련에는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 해양경찰청(본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사이버수사계,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선급, 국내 보안전문업체 등이 훈련에 참여하여 해사 사이버보안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
[사진]국내외 최초로 시행된 HMM오션서비스의 해사 사이버보안 육/해상 합동 비상대응훈련
HMM오션서비스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위해 IC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선박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센서 등의 지능형 시스템을 통한 선장의 결정을 지원하거나 대체하는 자율운항선박으로의 선박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운항, 화물관리 등의 모든 기능에서 인적 요소가 제외된 무인화 선박까지 선박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선박의 패러다임 변화로 해사 분야에서는 계속해서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석한징 HMM오션서비스 대표이사는 “금번 해사 사이버보안 육/해상 합동 비상대응훈련은 국내외에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합동훈련으로 그 의미가 크며 해사 사이버보안 대응을 위해 선박을 포함한 민∙관∙연 합동 훈련에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