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선박 사이버안전 강화 위한 관리지침 제정
사이버안전 관리체계 구축 시 해운선사가 고려할 사항과 정부의 역할 등 규정
해양수산부는 교통 분야 최초로 정부·민간의 역할을 규정하는 ‘해사 사이버안전 관리지침(고시)’을 제정해 지난 2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고시는 선박을 대상으로 벌어질 수 있는 사이버 공격·위협으로부터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운선사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과 함께, 해운선사가 사이버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권고 성격으로 규정하고 있다.
해운선사가 고려할 사항과 정부의 역할
또한 사이버 공격·위협으로 선박 운항 장애 등 해양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해운선사는 그 사실을 바로 해양수산부에 통보하도록 하며, 해양수산부는 관련 부서·기관에 이를 전파하고 사고 대응·복구 지원 및 사고 원인 조사 등을 실시하도록 명시했다.해양수산부는 4월 말에 해운선사 등 업·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권역 별 (서울, 부산) 설명회를 개최해 이번 고시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오는 10월까지 ‘해사 사이버안전 종합대책’ 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자료 참고 :보안뉴스 ‘해수부, 선박 사이버안전 강화 위한 관리지침 제정'
사이버보안 훈련 및 인식교육의 의미
사이버보안 훈련 및 인식교육의 의미
훈련 및 인식교육은 사이버 리스크 관리의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으로서 중요한 지원요소이다. 사이버 리스크 관리란 관리의 역할과 책임의 식별/ 운항과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시스템 식별/ 사이버 사고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절차적 방안을 식별/ 사이버 사고에 대비한 활동과 대응방안의 식별을 의미한다. 사이버 리스크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내부 사이버 위협이 고려되어야 한다. 직원들은 IT와 OT 시스템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훈련 및 인식교육은 필수적이다. 이 훈련 및 교육 대상으로는 선장, 항해사, 선원을 포함한 본선 직원 뿐만 아니라 선박의 관리,선적, 운영을 지원하는 육상직원도 포함된다. 인식제고 프로그램은 모든 선상직원을 위해 적절히 마련되어야 하며 이런 훈련과 의식제고는 적절한 수준으로 조정되어야 한다. 아래와 같은 징후를 보인다면 컴퓨터가 손상되었을 수 있음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선내 또는 육상의 직원들은 아래의 징후를 숙지하여 컴퓨터가 손상되었을 때,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료 참고 :서적_해사 사이버 보안의 이해(개념과 실제)
조선소에 인공지능? 삼성중공업에 챗봇이 있다!
챗GPT와 연계, 모바일 활용·음성인식 등 고도화 계획
금융업, 공공기관 등 고객 접점이 많은 서비스업이나 지원 업무에 일부 도입된 챗봇이 대표적 제조업인 조선업에도 본격 활용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인 ‘SBOT’을 개발하고 선박 설계에 적용하는 등 스마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BOT’이란
‘SBOT’은 Samsung과 Chatbot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그 의미를 분석해 사내 여러 시스템에 축적된 설계 노하우(Lessons Learned)·각종 규정 및 계약 정보 등을 찾아내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신입사원이나 초임자도 SBOT을 통해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지식 검색 기능을 통해 설계 정보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SBOT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연동해 반복 업무를 간단한 명령어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예컨대 설계 담당자는 도면 검색, 일정 관리, 출도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중요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리드타임 단축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삼성중공업은 생산 현장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사용 환경,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SBOT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경영 지원, 구매 등으로 활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챗GPT와 SBOT를 인터페이스해 챗봇 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 스마트 혁신의 목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조선소 완성” 이라며, “설계, 생산, 구매, 지원 전 부문 업무의 스마트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 참고 :보안뉴스 ‘조선소에 인공지능? 삼성중공업에 챗봇이 있다!/ 서울경제 '삼성중공업,AI 챗봇 선박 설계 활용·